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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WON Gaming/리그 오브 레전드/2017 시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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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에어, IM, 콩두 몬스터 코치 출신 김목경 감독이 사비로 팀을 만들어 피시방 리그에서 Mirage Gaming이란 팀으로 활동하다가 2017 CK 서머 승강전에서 승격에 성공했다. 전반적인 팀의 멤버가 신생팀치고는 이름이 알려진 선수들이라 팬들이 관심을 이끌었다.[1]
이후 도움을 받았던 PC방 사장님의 소개로 담원 모니터 사장을 만나 후원을 받고 팀명이 'DAMWON Gaming'이 되었다. 아마 스폰서 중 하나인 담원이 미라지 대신 네이밍 스폰을 하기로 하고 변경된 듯. 본 서버 선수들 닉네임 앞에 MrG가 아닌 DWG가 붙었다.
이후 CJ에게 0:2 완패하고, 배틀코믹스에게 1:2로 역전패 당하면서 득실차 2점으로 APK와 공동 3위가 되었다.
그리핀에게 2:1로 승리했으나 콩두에게 0:2로 완패해 득실차 1점으로 4위가 되었다.
APK에게 2:1로 승리했으나 최하위 팀 RSG에게 두번째 승리를 주면서 1:2로 패배했다.
IGS에게까지 덜미를 잡히며 결국 그리핀에게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을 넘겨주고 5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. CK 승강전으로 추락한 두 팀에게 패한 것이 크게 발목을 잡고 말았다.
이후 2017년 9월 6일부로 "Try" 김영훈과 "CooN" 박재하와의 계약을 종료했고 전 포지션 선수 모집을 공지했다.
1라운드 8강에서 진에어를 만나 경기 내용은 좋았지만 0:2로 패배하여 돌풍이 멈추었다. 하지만 팀의 원투펀치인 너구리와 호잇이 진에어에 봉쇄당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신예 미드인 쇼메이커가 16강보다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기대감은 높다. 팀의 기초 체력적인 면이 그리핀이나 EEW보다는 떨어지더라도 준수하기 때문에 케스파컵에서 드러난 몇 가지 문제점들을 최대한 극복한다면 스프링이 기대되는 팀으로 평가받고있다.
1. 2017 LoL Challengers Korea Summer/승강전[편집]
진에어, IM, 콩두 몬스터 코치 출신 김목경 감독이 사비로 팀을 만들어 피시방 리그에서 Mirage Gaming이란 팀으로 활동하다가 2017 CK 서머 승강전에서 승격에 성공했다. 전반적인 팀의 멤버가 신생팀치고는 이름이 알려진 선수들이라 팬들이 관심을 이끌었다.[1]
이후 도움을 받았던 PC방 사장님의 소개로 담원 모니터 사장을 만나 후원을 받고 팀명이 'DAMWON Gaming'이 되었다. 아마 스폰서 중 하나인 담원이 미라지 대신 네이밍 스폰을 하기로 하고 변경된 듯. 본 서버 선수들 닉네임 앞에 MrG가 아닌 DWG가 붙었다.
2. 2017 LoL Challengers Korea Summer[편집]
승격팀이지만 선수들끼리 호흡을 맞춘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4승 무패를 기록했으며, 세트 득실 차이로 2위를 기록중이다. 그리고 5승을 달성하면서 단독 1위가 되었으나, 콩두한테 0:2로 완패당하며 선두 자리를 내주었다.
이후 CJ에게 0:2 완패하고, 배틀코믹스에게 1:2로 역전패 당하면서 득실차 2점으로 APK와 공동 3위가 되었다.
그리핀에게 2:1로 승리했으나 콩두에게 0:2로 완패해 득실차 1점으로 4위가 되었다.
APK에게 2:1로 승리했으나 최하위 팀 RSG에게 두번째 승리를 주면서 1:2로 패배했다.
IGS에게까지 덜미를 잡히며 결국 그리핀에게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을 넘겨주고 5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. CK 승강전으로 추락한 두 팀에게 패한 것이 크게 발목을 잡고 말았다.
이후 2017년 9월 6일부로 "Try" 김영훈과 "CooN" 박재하와의 계약을 종료했고 전 포지션 선수 모집을 공지했다.
3. 2017 LoL KeSPA Cup[편집]
케스파컵에선 16강에서 인간 상성 콩두를 만났으나, 1세트는 크러쉬의 프리시즌 OP라 불리는 쉬바나 픽과 너구리 쉔의 아름다운 도발로, 3세트에는 크러쉬와 호잇의 브라우니 조합을 앞세워서 2:1로 LCK 팀인 콩두를 격파하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.
1라운드 8강에서 진에어를 만나 경기 내용은 좋았지만 0:2로 패배하여 돌풍이 멈추었다. 하지만 팀의 원투펀치인 너구리와 호잇이 진에어에 봉쇄당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신예 미드인 쇼메이커가 16강보다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기대감은 높다. 팀의 기초 체력적인 면이 그리핀이나 EEW보다는 떨어지더라도 준수하기 때문에 케스파컵에서 드러난 몇 가지 문제점들을 최대한 극복한다면 스프링이 기대되는 팀으로 평가받고있다.
4. 둘러보기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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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1부 리그에서 뛰었던 2명은 김목경 코치와 인연이 있다. 보루나는 진에어에 있었을 때 코치가 김목경 코치였고, 크러쉬가 있을 당시의 콩두의 코치가 김목경 코치였다.